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(문단 편집) == 사업 배경 == * KDX-II 사업 추진 경과 - 1996년 6월 ~ 1997년 12월: 기본설계(현대중공업) - 1999년 11월 ~ 2003년 12월: 초도함 상세설계 및 건조(대우조선해양) - 2002년 5월 22일: 초도함(충무공이순신) 진수 - 2003년 12월 1일: 초도함 인도 - 2008년 9월 3일: 6번함 인도 대한민국 해군이 [[대양해군]]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한 KDX-I([[광개토대왕급]]) 사업은 작전·훈련·수리 3직제에 필요한 최소 수량인 3척의 전력화로 마무리됐다.[* KDX 사업의 원안은 3천 톤급 구축함 20척 도입이었으나, 당시 합참 전력기획부장인 [[조영길]] 장군의 권고로 3천 톤급 KDX 사업을 축소시키고, KDX-II, KDX-III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.(출처: '첨단국가의 초석, 방위산업 - 한국형 구축함 KDX-1 사업 2부')] 해군은 [[SM-2|장거리 대공 방어능력]]을 토대로 구역 대공 방어능력을 가진, [[제7기동전단|기동전단]]의 주력 전투함을 확보하기 위해 광개토대왕급 구축함보다 규모를 키운 [[스텔스]] 구축함의 개발·건조를 추진했다. 해군은 1995년까지 KDX-II 개념설계를 진행한 뒤 1996년 현대중공업과 기본설계 계약을 맺었다. 상세설계 및 함 건조 계약은 1999년 대우조선해양과 체결하고 2002년 5월 초도함이 진수됐다. 이후 2008년까지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이 교대로 3척씩, 총 6척을 건조했다. 획득비용은 척당 3,900억 원이다.[* 출처: '미래를 대비하는 한국의 국방비 2002'] || [youtube(y7TA2BbvGsA)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